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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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tic으로 빌드하게 때문에 dll이 없어져서 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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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결해서 필요한 library는 알아서 설치해주고 버전이 충돌할 상황이면 알아서 에러로 보여주고 정확하게 하나만 고르라고 이야기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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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러리를 직접 컴파일 안하게 되서 정말 행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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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전을 바꾸고 싶으면 버전 번호만 바꿔주면 한번에 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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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정에 INCLUDE 폴더 지정하거나 Library 등록하거나 해야 하는 것을 모두 알아서 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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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귀찮게 Release , Debug 따로 빌드해서 관리 할 필요도 없다. 그것도 알아서 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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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개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을 경우 각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곳과 같은 위치에 conanfile.txt를 개별적으로 하나씩 만들어주면 됨
사용방법
3.
프로젝트 폴더에 conanfile.txt를 만들어주고 아래와 같이 써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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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anfile.txt
[requires]
glog/0.6.0
libpqxx/7.7.3
redis-plus-plus/1.3.3
nlohmann_json/3.10.5
sentry-breakpad/0.4.17
cpprestsdk/2.10.18
openssl/1.1.1n
mariadb-connector-c/3.1.12
[generators]
visual_studio
C++
복사
4.
Visual Studio의 도구 → Conan Package Management에서 Install을 선택
5.
빌드해보고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완료
Conan 으로 설치하고 빌드를 한 후에 lib파일을 못 찾거나 include 파일을 못 찾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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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또는 프로젝트 기본값에서 상속 옵션이 안 켜져 있어서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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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clude에서 못 찾는 일이 있으면 같은 항목 확인해 볼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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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: 빌드한 후의 폴더 설정값은 conan_XXXXX_var_debug_x64.props 파일 안에 정의되어 있다.
ConanCeter (설치하고 싶은 라이브러리 검색)
FileDownload
주의사항
redis++ conan에서 추가한 뒤에 반드시 common_option.h를 찾아서 #include “utils.h”아래
#undef min
#undef max
C++
복사
이 두개 꼭 넣어줄 것.